2023 한국대사관 공연

2023세종문화상 수상

스페인 밀레니엄합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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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밀레니엄 합창단'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한국 민요와 가곡을 부르는 외국 프로 합창단으로 1999년 한국인 지휘자 임재식씨가 창단했다. 합창단은 지휘자를 제외한 단원 모두가 스페인 음악가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폭넓은 활동을 통해 스페인과 유럽에서는 유명한 합창단으로 '아리랑', '그리운 금강산' 등 한국 가곡 및 민요 레퍼토리가 80여 곡에 달한다.

예술감독 임재식

예술감독 임재식

Coro de Atalaya, Garcia Lorca 지휘자 역임

Coral de Farmaceutica MADRID 지휘자 역임

Escuela de Madrid y Danza S/S 오케스트라, 성악교수 역임 Coro San Jorge 합창단 지휘자 역임

스페인 기자 합창단 (현) 지휘자

스페인 국영방송 RTVE 합창단 (현) 테너 파트장

스페인 밀레니엄 오케스트라, 합창단 (현) 단장겸 지휘자

2023년 세종문화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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