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밀레니엄합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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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밀레니엄 합창단'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한국 민요와 가곡을 부르는 외국 프로 합창단으로 1999년 한국인 지휘자 임재식씨가 창단했다. 합창단은 지휘자를 제외한 단원 모두가 스페인 음악가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폭넓은 활동을 통해 스페인과 유럽에서는 유명한 합창단으로 '아리랑', '그리운 금강산' 등 한국 가곡 및 민요 레퍼토리가 80여 곡에 달한다.
최신뉴스
- 한국어로 한국을 노래하다.. 세계 유일 한국 민요, 가곡 부르는 스페인 밀레니엄합창단 내한
- 스페인 하늘아래 동요가 울려 퍼지고 스페인 사람들이 열광하네요 ~~
- YTN 스페인을 품은 아리랑 임재식 감독 편
2023년 공연 일정
- 5월 27일 마드리드
- 7월 1일 이태리 피랜체
- 7월 8일 바르셀로나
- 8월8일 – 8월31일 한국
첫 공연까지 남은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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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문의
후원하기
- 우리은행
1002-332-610301
LIM JAESIK
- CaixaBank
ES54 2100 4829 8213 0012 5370
BIC : CAIXESBBXXX
ASOC. Grupo Vocal Millennium y orquesta.